본가 코이 02

고냥이 사진 2012/01/31 23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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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시간 맞춰 양지 바른 곳에 자리 잡으신 코이옹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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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이 가도 거들떠도 안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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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아랫것 보는 듯한 표정 하며...
(...한대 맞자 이놈)

요즘은 간도 안 좋으시고 설사도 하시고 이래저래 거동이 불편하신가 봅니다.
귀찮게하면 쭝얼쭝얼 불만을 토로하다가 결국 캬악캬악하신다는...

너도 참 많이 늙었구나.
2012/01/31 23:58 2012/01/31 23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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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jack 2012/02/13 18:08 MODIFY/DELETE REPLY

    개든 고양이든
    나이가 들면 왠지 저런 무념무상한 표정이 나오는군요..
    아프다니
    안 쓰럽습니다.
    힘내라 코이옹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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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화

뱃살/생명수 2012/01/28 1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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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가서는 와인을 마시지만 한국에 있을 땐 설화를 마셨습니다.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발견해서 반가운 마음에 세트로.

8년전과 비교해서 다른 모든 물가는 올랐는데 놀랍게도 설화 가격은 변동이 없네요. 한병에 19800원.

당시엔 비싼감도 있어서 대체로 백화수복도 마시곤 했었는데 지금도 이 가격이라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.
(그 바로 옆에 있는 최소 2~3배를 받는 해외 와인 섹션의 가격을 보면 더더욱... --)

쌀을 52% 깎아내어 만들었다니 대음양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마셔보면 비슷한데 실제로는 우리나라 청주랑

일본 사케랑 제조방식이 좀 다를지는 모르겠네요. 차게 먹어도 데워 먹어도 맛있습니다.

냠냠.

2012/01/28 13:00 2012/01/28 1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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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룬그리져 2012/01/28 22:42 MODIFY/DELETE REPLY

    설화 좋지요. 가장 좋아하는 술 중 하나입니다.(가끔은 화랑)

    차게 마셔도, 데워서 마셔도 맛이 있는데다, 타 주류-주로 와인류-와 비교해서도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뛰어난게 장점이지요.

    • lghtwave 2012/01/31 22:52 MODIFY/DELETE

      그러게요. 어째 물가상승율과는 상관없이 그 가격 그대로인지 참 고마웠습니다.
      화랑은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... 나중에 한번 찾아봐야겠네요.

  2. jack 2012/01/30 13:34 MODIFY/DELETE REPLY

    미국가시기전에 시간이 되시면
    평촌에 한번 납셔 주세요..^^
    갈비 를 대접해 드리겠습니다~ ^^*

    • lghtwave 2012/01/31 22:52 MODIFY/DELETE

      아아... 아아아.... 갈비!! 우어어어~~
      안 그래도 아래 갈비 이야기가 나와서 이번에 한국와서 갈비를 한번도 못먹었네 싶었는데 갈비라니요~~
      근데.......... 저 이제 얼마 안 있음 미국 돌아가요.... 엉엉
      주말에는 지방에 또 내려가야 하고해서 시간이 미묘할거 같사옵니다. ㅠ_ㅠ
      담번에 오면 꼭!! 필히!! 절대로!! 가겠습니다. 우주 끝까지라도 가겠습니다. 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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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성장한다. ...옆으로. #05

뱃살 2012/01/26 00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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곱창... 좋아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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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이젠 좀 질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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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삼겹살에 쐬주. 요즘은 도수가 낮아져서 그런지 소주가 술술 잘 넘어가더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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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한 리필 수타 칼국수. 맘에 들었어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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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천엔 닭갈비가 정말 갈비구이 더라구요. 완전 맛남.


그 뒤로도 이래저래 돌아댕기는데 점점 생활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카메라를 안 들고 다니게 됩니다.

한국서 모두들 정말 악착 같이 열심히 사는걸 보니 나는 어느새 이런 생존본능(?) 같은게 많이 퇴화된건가하는 생각이 드네요.

분명 이렇게 사는 것 보단 저물어가는 태양처럼 조용조용하게 즐기며 사는게 개인적으론 더 어울린다고 생각은 합니다만...

...그건 일단 안정적인 의식주가 확보가 되고 나서의 이야기... 어흑 ㅜㅜ
2012/01/26 00:14 2012/01/26 00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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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ueriver 2012/01/28 15:14 MODIFY/DELETE REPLY

    아, 고기가 맛있어 뵈네요 ^^
    전 곱창은 잘 못 먹으니 그건 안 땡기지만요.

    며칠 전에 집에서 그릴로 갈비를 구워먹었는데... 기름이 좀 많은 걸 잘못 사서 맛이야 좋았지만 먹을 게 별로 없었던... ㅠㅠ

    • lghtwave 2012/01/31 22:42 MODIFY/DELETE

      아... 갑자기 갈비 먹고 싶어지네요. 좋아하고 사랑하는 가르비.
      미국은 집에서 그릴로 구워먹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. 한국은 집에서도 공원에서도 bbq같은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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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세모노가타리

애니, 드라마, 영화 2012/01/16 17:51
타지 생활 인지라 그리 덕스럽지 못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.
엔 환율도 아주 아름답게 치솟으셔서 뭘 지르고 싶은 생각조차 싹 달아나더군요.

뭐 그래도 기대작은 나옵니다. 가하라상 하아하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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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애니는 어느 장면에서 캡쳐를 해도 그대로 하나의 일러스트가 나와서 좋아요.

개인적으론 가하라상. 가하라상보단 하네카와 파인데... 이번에 하치쿠지가 아주 로리로리하게 이쁘게 나오네요.
저 같은 누님연방에게조차 통하는 멋진 한 화였습니다. "패배를 인정하는 용기!!" ==;

그 외 이번 시즌에는 나츠메 우인장 4기(빠르다;;), 윤회의 라그랑제, 아마가미 SS+ 정도를 보게 될 듯.
2012/01/16 17:51 2012/01/16 17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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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jack 2012/01/18 01:17 MODIFY/DELETE REPLY

    새해복 많이 맏으세요!
    그간 격조했습니다아~
    니세모노는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더욱 에로쪽으로 탄력받은 모양이더군요^^''
    요즘 애니를 챙겨 볼 시간은 안되지만
    남자 고교생의 일상은 볼것 같고요
    나츠메 정도 아직 다 파악이 안됩니다.
    아쿠에리온은 어찌할까 고민중..^^

    얼마전에 슈타인 게이트를 완결을 봐서 후유증이 쪼금 남아설까요 ^^'''

    • lghtwave 2012/01/18 11:52 MODIFY/DELETE

    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~~
      뭔가 매우 바쁘게 생활하시고 계신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. ^^

      그러고보니 아쿠에리온도 있었네요. 스토리가 이어지는게 아니면 한번 봐야겠습니다.
      남자 고교생의 일상은... 어째서 대체 왜 내가 여고생도 아닌 남고생의 이야기를 봐야하지!! 지겹게 경험했는데!!
      하면서 스킵했는데...^^;; 재미있다면 이쪽도 체크해야겠습니다.

      슈타게 애니 보고 게임도 샀는데 영 손이 안가네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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